▲ 국회의원 친환경선거유권자운동본부 관계자들이 27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선거를 촉구하며 7가지 국민약속을 제시했다. 약속 내용은 △친환경·온라인·디지털 선거 지향 △친환경 선거차량 이용 △이름·기호 등을 탈부착 가능한 선거 의류 제작 △현수막 등을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 △선거벽보·명함 등 제작 시 무비닐코팅과 재생용지 사용 △선거유세시 1회용품 자제 △선거구호·로고송 음량 적정소음 기준치 50%이하로 낮추기 등이다. ⓒ 김주헌 기자
▲ 국회의원 친환경선거유권자운동본부 관계자들이 27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선거를 촉구하며 7가지 국민약속을 제시했다. 약속 내용은 △친환경·온라인·디지털 선거 지향 △친환경 선거차량 이용 △이름·기호 등을 탈부착 가능한 선거 의류 제작 △현수막 등을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 △선거벽보·명함 등 제작 시 무비닐코팅과 재생용지 사용 △선거유세시 1회용품 자제 △선거구호·로고송 음량 적정소음 기준치 50%이하로 낮추기 등이다. ⓒ 김주헌 기자
▲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이 27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선거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회장은 각종 선거는 아주 짧은 기간임에도 대량의 쓰레기 배출 등 기후·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 김주헌 기자
▲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이 27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선거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회장은 각종 선거는 아주 짧은 기간임에도 대량의 쓰레기 배출 등 기후·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 김주헌 기자
▲ 석우석 공정언론국민연대 대외협력단장이 27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선거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석 단장은 각 정당과 후보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저감 실천을 이행하는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김주헌 기자
▲ 석우석 공정언론국민연대 대외협력단장이 27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선거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석 단장은 각 정당과 후보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저감 실천을 이행하는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김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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