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앞줄 왼쪽)이 충북 충주시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앞줄 왼쪽)이 충북 충주시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왼쪽)이 충북 충주시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과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왼쪽)이 충북 충주시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과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10일 충북 충주시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11일 농식품부가 발표한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산지유통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방문이 마련됐다.

이 대책은 설 성수품 수급 안정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물량 공급, 농축산물 할인지원 확대와 이용 편의성 제고, 알뜰 소비정보 제공과 생산자-소비자 보호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폭설, 한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민들이 모처럼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역대 최대규모 설 성수품 공급의 차질 없는 추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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