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
▲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대구경북본부를 시작으로 8개 지역본부를 찾아 작업장 안전관리 방안과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보고받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경영활동에서 김진숙 사장은 "중대재해로 발전할 수 있는 작은 사고부터 줄여야하며 재해발생 자체가 감소되도록 작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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