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대구경북본부를 시작으로 8개 지역본부를 찾아 작업장 안전관리 방안과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보고받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경영활동에서 김진숙 사장은 "중대재해로 발전할 수 있는 작은 사고부터 줄여야하며 재해발생 자체가 감소되도록 작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대구경북본부를 시작으로 8개 지역본부를 찾아 작업장 안전관리 방안과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보고받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경영활동에서 김진숙 사장은 "중대재해로 발전할 수 있는 작은 사고부터 줄여야하며 재해발생 자체가 감소되도록 작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