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 논설위원 △동국대 동양철학박사 △동국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한국문화창작재단 이사장 △한국불교청년회 이사장 △국민이행복한나라 운영위원장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 △청년미래네트워크 상임이사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한국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한국역학학회 회장 ⓒ 세이프타임즈
한국스마트시티학회는 스마트시티평가 전문가 10명을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시티평가 전문가는 단일 등급으로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민간자격이다. 스마트시티평가 전문가를 배출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스마트시티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면 스마트시티의 교통, 에너지, 환경,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시티 분석내용과 예측된 정보를 활용해 스마트시티 기준과 안전성 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스마트시티평가 전문가 검정과목은 스마트시티 개론, 스마트시티평가론, 스마트도시공학, 스마트공장, 스마트마케팅 등 5과목이다.과목당 70점
■ 김동완 논설위원 △동국대 동양철학박사 △동국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한국문화창작재단 이사장 △한국불교청년회 이사장 △국민이행복한나라 운영위원장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장 △청년미래네트워크 상임이사△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 한국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한국역학학회 회장 ⓒ 세이프타임즈
국가 관리 저수지 90%가 홍수조절기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비상방류가 가능한 저수지' 자료에 보면 국가관리 저수지 3411개 가운데 90%에 달하는 3050개는 홍수시에 비상방류를 할 수 있는 홍수조절기능이 없다고 29일 밝혔다.이로 인해 집중호우와 같은 비상시 저수량을 방류하는데 장시간이 소요되는 등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상습침수구역 30만3000㏊ 가운데 2019년까지 배수장 등 배수시설이 정비된 곳은 19만㏊로 63%에 불과해 집중호우시 침
건설과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시스템'이 개발됐다.지에스아이엘은 송전탑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최근 시연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스마트 안전시스템은 리스크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융·복합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이다.실시간 근로자 안전관리, 위험성 평가, 장비 점검, 공정 관리와 작업 환경 요인을 안전 관리자에게 제공해 효율적인 안전 관리와 비상구호체계 SOS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이 시스템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로부터 신기
▲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28일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을 점검하면서 소방차 진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서울소방재난본부
ⓒ 세이프타임즈 (행정안전부 자료)ⓒ 세이프타임즈 (소방청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