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 경영평가·공제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28일 경북 경주에서 진행된 행사는 지난해 경영실적과 공제실적이 탁월한 새마을금고를 시상하고 경영·공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238개 수상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서울 홍은, 부산개인택시조합, 대구 중평, 인천 제물포, 전넘 광주, 대전·세종·충남 대전제일, 울산·경남 물금, 경기 군자, 강원 원주우리, 충북 흥덕, 전북 중부, 경북 구미강동, 제주서부 등 13개 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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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2023.03.29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