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 국무총리상]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 국무총리상] 삼성바이오로직스
  • 이상종 기자
  • 승인 2020.12.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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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대표 "안전시설 만들기 위해 최선"
▲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
▲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의약품 위탁생산(CMO)·개발(CDO)·연구(CRO) 기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최고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와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생산 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본격화된 코로나19에 대비해 비상 대응 시스템을 가동했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현재까지 '확진자 0명'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에 바이오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생산 시설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임직원들의 의지와 노력이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본사가 위치한 인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난 4월 연수구와 공공 마스크 제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클린룸 등 마스크 제조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로서 '안전'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경쟁력이라 보고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안전한 시설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 제19회 대한민국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김태한 대표이사
▲ 제19회 대한민국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김태한 대표이사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 최초로 ISO22301(BCMS)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는 '화재안전우수건물인정'에서 3연속 선정(2016·2018·2020년)됐다.

소방 부문에서도 건물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기 위해 리스크 컨설팅을 진행했다. 냉각탑, 냉동창고 등 FM글로벌 기준에 맞춰 설계했다.

1∙2공장과 3공장 상호보완을 위한 소화 배관 루프시스템(이중화)을 구축했다. NFPA기준에 만족하기 위한 펌프와 수원을 확보했다. 2500GPM 모터펌프 3대, 엔진펌프 1대 보유, 1800톤의 유효수량 확보했다.

또 스프링클러 배관의 압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사고 발생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 사업장에 아날로그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발생때 해당 구역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소화전의 체험 교육, 심폐 소생술과 AED 사용 방법 교육을 하고 있다.

전기실, 보일러실, 기계실 등 각 공정에 맞는 보호구와 사고 방지 용품을 구비했다. 사무실과 작업 현장 등 접근이 쉬운 곳에 51대의 AED를 비치했다. 비상상황시 집결장소 안에도 비상용품을 비축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은 안전한 사업장을 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모든 임직원들이 다 같이 안전 관리에 힘써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안전한 시설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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