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4일부터 철거를 시작한 광주 백운고가 철거공사 현장. 22일 마지막 구간을 철거 하기 위해 크레인이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철거를 완료하는 백운고가차도는 1989년 11월 개통후 백운동~주월동까지 도심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광주교통의 관문으로 활용돼 왔다. ⓒ 세이프타임즈
▲ 지난 6월 4일부터 철거를 시작한 광주 백운고가 철거공사 현장. 22일 마지막 구간을 철거 하기 위해 크레인이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철거를 완료하는 백운고가차도는 1989년 11월 개통후 백운동~주월동까지 도심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광주교통의 관문으로 활용돼 왔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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