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경쟁률 21대 1 … 최종 5팀 낙점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경쟁률 21대 1 … 최종 5팀 낙점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0.09.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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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 참가하는 5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다임러 그룹이 미래 이동수단 분야에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계한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 개최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글로벌 협력의 일환으로 국내 미래차 분야 스타트업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7~8월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 106개 스타트업이 신청했고, 21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최종 5개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은 서울로보틱스, 코코넛사일로, 해피테크놀로지, 서틴스플로어, 베스텔라랩 등이다.

5개팀은 11월까지 '100일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의 프로젝트별 핵심성과지표를 설정하고 보유기술의 고도화와 시제품 개발·보완 등 신규 비즈니스 도입에 앞서 사전 검증을 수행한다.

교육 세션과 멘토링 세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도출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노하우도 전수받는다.

12월에 개최되는 '엑스포 데이'에서 성과를 발표한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참가팀에게 독일 본사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과 파트너사 등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설명과 투자 유치 등을 위한 피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미래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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