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방안전원 관계자가 삼성SDI의 위험물안전관리자 대리자들에게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소방안전원
▲ 한국소방안전원 관계자가 삼성SDI의 위험물안전관리자 대리자들에게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 ⓒ 한국소방안전원

한국소방안전원 울산지부가 울산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의 위험물안전관리자 대리자 8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전문교육은 삼성SDI 울산공장 위험물 대리자를 대상으로 △위험물 관계 법령 △주요위반사례 △시설기준과 점검방법 △점검표·취급일지 작성 실습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신영진 소방안전원 울산지부장은 "대규모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에서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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