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역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경기도 여주시 노인 복지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롯데건설
▲ 서울지역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경기도 여주시 노인 복지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샤롯데봉사단이 '이웃사랑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의왕지역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3일 의왕시 저소득 독거노인 등 2개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도배와 장판 시공, 싱크대 교체 등 집수리와 청소까지 진행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지난 16일은 서울지역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경기도 여주시 노인 복지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발코니에 외풍을 차단해 줄 수 있는 도어 설치와 난간 보수를하고 창고·의료시설 정리와 청소 작업도 진행해 다가올 추위를 대비해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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