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5일 ▲ 경기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충)는 14일 새벽 5시 50분쯤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중 식당 안에서 흰 연기와 타는 냄새를 맡고 119로 빠르게 신고했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는 식당 문 개방 후 가스레인지 위 냄비 안에서 음식물이 탄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화재 진압과 안전조치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을 하여 피해를 막았다. ⓒ 경기수원남부소방서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북 영천시 폐기물야적장 화재 진화 '난항' '인사청탁 뇌물' 신열우 전 소방청장, 징역 4년 구형 좋아요4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경기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충)는 14일 새벽 5시 50분쯤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중 식당 안에서 흰 연기와 타는 냄새를 맡고 119로 빠르게 신고했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는 식당 문 개방 후 가스레인지 위 냄비 안에서 음식물이 탄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화재 진압과 안전조치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을 하여 피해를 막았다. ⓒ 경기수원남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