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일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포럼'에 참석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이틀간 '고밀 다층 도시의 공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도시 계획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국내외 도시건축 전문가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오세훈 시장은 "포럼이 다음 세대의 도시를 준비하는 지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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