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왼쪽)이 김수재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 본부장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 이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왼쪽)이 김수재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 본부장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비대면 의료 서비스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협약을 통해 건협은 굿닥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활용한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건강검진 예약과 고객관리 플랫폼 개발 등 스마트 의료 혁신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한다.

이은희 건협 사무총장은 "굿닥과의 협약을 통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더 나아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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