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29일 신천 대봉교 둔치 일원을 방문해 사계절 물놀이장과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 예정지를 시찰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5890억원을 들여 '신천 수변공원화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29일 신천 대봉교 둔치 일원을 방문해 사계절 물놀이장과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 예정지를 시찰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5890억원을 들여 '신천 수변공원화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