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남태의 아침을 여는 詩] 음성인식기
[손남태의 아침을 여는 詩] 음성인식기
  • 손남태 시인
  • 승인 2022.08.04 07:00
  • 댓글 0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느 때든
무슨 일을 시켜도
투덜대거나
싫은 기색 보이지 않는

나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되고 싶다

목소리 하나로
마음 알아 척하니 들어주는
그런 경청을
그런 담백함을
배우고 싶다

▲ 손남태 시인
▲ 손남태 시인

■ 손남태 시인 =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농민신문사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문인협회와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PEN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그 다음은 기다림입니다' 등 6권이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