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0일 ▲ 9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속 진화요원들이 금강송 숲 방어를 위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행정안전부 소방청 기상청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석하의 안전마당] 울진 산불 40년 송이밭도 '잿더미' [서석하의 안전마당] 산불 원인이 담배꽁초 ? 산림청, 현대백화점그룹과 '탄소중립의 숲' 조성 좋아요5훈훈해요0슬퍼요1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