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양증권 직원이 회사 인감과 계약서를 위조해 투자자로부터 100억원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났다.1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전직 부서장 A씨는 회사가 보증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이 있다며 투자자를 속여 100억원을 챙겼다.A씨는 2022년 50억원을 투자하면 2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며 부동산 개발 투자약정서를 거짓으로 꾸미고 경기 용인의 한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대지조성 자금을 모집했다.해당 약정서엔 회사가 직접 지급을 보증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50억원씩 2번에 나눠 모두 100억원을 A씨에게 건넸다. 이후
■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기획재정담당관 이준범 ▲외환제도과장 정여진 ▲부총리비서관 이나원■ DB 제조서비스그룹 [DB아이엔씨] ◇부사장 승진 ▲김성경 ◇상무 신규 선임 ▲이성림 [DB하이텍] ◇상무 신규 선임 ▲정진효 유지환 [DB글로벌칩] ◇상무 신규 선임▲최정민 [DB메탈] ◇상무 신규 선임 ▲김대환■ 한양증권 ◇센터장 보임 ▲여의도PWM센터장 이정희 ◇센터장 선임 ▲안산프리미어센터장 양은호■ 코오롱그룹 [㈜코오롱] ◇대표이사 내정 및 승진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안병덕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규호 ◇상무보 승진
공매도 규정을 위반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대거 적발돼 과태료·과징금 처분을 받았다.10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제13차 정례회의에서 공매도 순보유잔고 보고를 지연하고 공시의무를 위반한 금융사를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과태료·과징금이 부과된 곳은 △도이체방크 △맥쿼리은행 △케플러슈브뢰 △SK증권 △신한자산운용 등 모두 11개사다.외국계 회사 케플러 슈브뢰는 44억5000만원에 달하는 SK하이닉스 주식 4만1919주를 무차입 공매도 한 것으로 적발돼 10억63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케플러 슈브뢰는 20
■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의정관 김광휘 ▲인사기획관 정영준 ▲디지털정부정책국장 김회수 ▲공공서비스국장 신용식 ▲혁신조직국장 서주현 ▲지방행정국장 안승대 ▲자치분권국장 여중협 ▲지방세제국장 조영진 ▲지역경제지원국장 조성환 ▲재난안전정보센터장 황규철 ▲사회재난대응국장 홍종완 ▲민방위심의관 박종현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시설기획관 김정훈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김선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이용석 ▲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장 차호준 ◇과장급 전보 ▲미래전략담당관 김민철 ▲디지털정부기획과장 이희열 ▲디지털안전정책과장 조진상 ▲공
■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임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이재용■ 대전방송(TJB) ◇이사대우 승진 ▲기획신사업추진단장 겸 기획미디어국장 김상기 ◇팀장 전보 ▲기획미디어국 기획콘텐츠팀장 이지완■ 조선비즈 ▲사회부장 오윤희■ 산림청 ◇4급 승진 ▲혁신행정담당관실 백진호 ▲해외자원담당관실 장민영 ▲산림휴양등산과 유창용 ▲산림환경보호과 조경은 ▲대변인실 윤석범 ▲기획재정담당관실 강창모 ▲임업통상팀 이영지 ▲산림자원과 최형규 ▲산림교육치유과 이광원 ▲정원팀 제은혜■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김명석■ 한양증권 ◇
한양증권 전직 임원이 21억원 규모의 배임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한양증권은 전직 임원이 21억5000만원의 배임을 저질렀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고소인 민은기씨는 한양증권 상무대우 출신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성과로 사내독립법인(CIC) 대표를 지낸 핵심 임원이었다.민 대표가 저지른 배임 규모는 지난해 말 한양증권 자기자본의 0.47% 수준이다.민 대표는 아내 명의 차명회사를 통해 자산운용사(아너스자산운용)를 인수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증권사
■ 대한건설협회 ◇임용 ▲정책본부장 진광현 ◇승진과 전보 ▲기획조정실장 배상운 ▲계약제도실장 전종구 ▲정보관리실장 김영희 ◇승진 ▲2급 안성현(대한경제 파견) ▲2급 김성우(전라북도회) ▲2급 김형묵(전라남도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장급 전보 ▲혁신기획담당관 이은정 ▲심사총괄담당관 윤여진 ▲ 자율보호정책과장 강대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기획조정실장 겸 비서실장 장광현 ▲정치부장 심형준 ▲국제부장 주성식 (이상 3월 2일자)■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재정성과관리과장 마용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방송진흥기획과장
■ 충남 청양군 ◇4급 승진 ▲기획감사실장 김흥근 ◇5급 승진 ▲농촌공동체과장 김영관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김종춘 ▲보건사업과장 강희선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이남규 ◇5급 전보 ▲행정지원과장 김선식 ▲의회사무과장 심기상 ▲농업기술센터 소장 남윤우 ▲맑은물사업소장 오수환 ▲운곡면장 오효섭 ▲장평면장 박재영■ 홈플러스 ◇부사장 승진 ▲인사부문장 황정희 ◇전무 승진 ▲Mall사업부문장 고영선 ◇상무 승진 ▲재무기획본부장 이현세■ 목원대 ▲사범대학 교학과장 송영남 ▲미술·디자인대학 교학과장 장숙희■ 대전시 ◇5급 승진 ▲시민안전실
■ 보건복지부 ◇과장급 승진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지원팀장 김혜영 ▲중앙사고수습본부 보상지원팀장 백진주 ▲중앙사고수습본부 백신도입총괄팀장 이선주■ 국방부 ◇과장급 ▲법무관리관실 규제개혁법제담당관 안유진■ 외교부 ◇국장 ▲북미국장 임상우■ 원자력안전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 ▲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부이사관 김상현 ◇과장급 전보 ▲안전기준과장 부이사관 김숙현 ▲운영지원과장 기술서기관 오맹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권석윤 ▲융합생물소재연구부장 이승구 ▲연구전략본부장 이규선 ▲행정관리부장 박희 ▲바이오나노연구센터장 정주연 ▲전북분
■ 대전소방본부 ◇소방정 승진 ▲119종합상황실장 홍석민 ◇소방정 전보 ▲예방안전과장 남기건 ▲동부소방서장 박원태 ▲대덕소방서장 유수열 ◇소방령 승진 ▲소방행정과 이훈구 ▲구조구급과 이윤미 ▲119종합상황실 이상범 ▲대덕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오순종 ◇소방령 전보▲예방안전과 신경근 ▲화재대응조사과 홍성진 ▲둔산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안정미 ▲대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길해민 ▲119재난대응과장 최장원 ▲현장대응단장 이윤칠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옥선■ 한국신용평가 ◇승진 ▲평가기준실장 정혁진 ◇전보 ▲준법감시실장 양진수■ 경기도 ◇지방 부
■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미래전략일자리담당관 이중기 ▲수도권정책과장 이재평 ▲자동차운영보험과장 김은정 ▲버스정책과장 장구중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요금과장 박정호■ 기상청 ◇3급 승진 ▲예보국 총괄예보관 김동준■ 공정거래위 ◇과장급 승진 ▲민수입찰담합조사팀장 정신기■ 국토연구원 ◇선임행정원 승진 ▲행정지원실 전준호 ▲감사실 김경동 ◇연구위원 승진 ▲주택·토지연구본부 송하승 ▲국토인프라연구본부 배윤경 육동형 최재성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 이현주 강민조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이태리 ◇1급행정원 승진 ▲행정지원실 이호창 ▲감
■ 법무부 ◇신규 임용 ▲서울남부지검 경기수 김동영 김민정 이경민 이수호 ▲서울북부지검 김가현 박세빈 ▲서울서부지검 박윤협 송진민 조인태 ▲의정부지검 권민정 김명섭 노현선 박상현 박성원 오소영 유수빈 전진우 천의진 ▲고양지청 강윤제 이현철 채용욱 최문석 최소영 ▲인천지검 박진우 서원준 안형균 윤세희 임송 장진우 최은민 한지현 ▲부천지청 변형기 송채은 이현정 홍준기 ▲수원지검 강희윤 박달재 유제일 윤재희 전옥길 ▲성남지청 심지원 ▲안산지청 박창구 유수미 조아영 홍혁기 ▲안양지청 전해창 ▲대전지검 김보민 ▲천안지청 남정하 신승재 ▲청주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장 김정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인사 ▲국립중앙과학관 김정훈 ▲우주전파센터장 김문정 ▲중앙전파관리소 전파보호과장 권은정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김명희 ▲부산전파관리소장 김정태■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통일정책실장 백태현■ 행정안전부 ◇국장급 승진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시설기획관 박형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황규철 ◇과장급 전보 ▲공공서비스혁신과장 박병은 ▲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장 이광용■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 ▲통상협력국장 서가람 ▲통상법무정책관 김성열 ▲무역안보정책관 제경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미하는 ESG 경영이 시대의 화두다. 사회적·윤리적 가치를 반영하는 기업의 지표다. SK건설은 ESG 경영에 발맞춰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공모하는 녹색채권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할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SK건설은 18일 진행한 166회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 1500억원의 8배를 뛰어넘는 1조21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SK건설은 최대 300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을 검토 중이다.발행금리는 1500억원 발행 기준 민간채권평가회사에
■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편집장 오광진 ▲산업부장 전재호 ▲생활경제부장 유윤정 ▲정보과학부장 이창환 ▲금융증권부장 하진수 ▲경제정책부장 정원석■ 서울신문사 ◇승진 ▲논설위원실장 문소영 ▲경영기획실 IT개발부장 구본양 ▲편집국 편집2부 선임기자 류기혁 ▲사회2부 조한종 ▲디지털비즈니스부장 한정일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신문유통부장 박종덕 ▲광고국 광고전략부장 임철재 (이상 국장급)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상연 ▲미래전략연구소 포럼팀장 김은실 ▲경영기획실 IT개발부 차장 박형석 ▲편집국 화백 조기영 ▲편집1부장 김은정 ▲사회2부 황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