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박지현 사장과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와 전기·가스 안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각 기관은 시장을 찾는 시민의 안전 확보가 시장 활성화의 전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먼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주기적 안전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시장 상인회와 공단 안전관리 담당자 대상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한다.전통시장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충전식 카드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승진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김승모■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 고용휴직 서일환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홍승령 ▲인구정책실 보육사업기획과장 조승아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팀장 신현두■ 글로벌이코노믹 ▲편집국장 직무대행 겸 산업부장 강헌주 ▲디지털산업부장 이상훈 ▲제약·바이오부장 김성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 선임 ▲상임이사 황미애■ 특허청 ◇2급 전보 ▲반도체심사추진단장 전현진 ◇4
■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중앙노동위원회 법무지원과장 김남용■ 한국남부발전 ▲사업본부장 심재원 ▲관리처장 장석식 ▲조달협력처장 김소민 ▲하동빛드림본부장 송흥복 ▲신인천빛드림본부장 송기인 ▲영월빛드림본부장 최문달 ▲안동빛드림본부장 김동권 ▲삼척빛드림본부장 이기우 ■ SK하이닉스 ◇신규 연구위원(Fellow) 선임 ▲유동철 이동근■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 ▲영업본부장 장경민■ 매일경제TV ◇보임 ▲미디어사업국장직대 성태환 ▲보도국장직대 김종철 ▲AD마케팅국장직대 겸 신규사업국장직대 김웅철 ▲기술국장직대 구창회 ▲보도국 영상취재부장 최
■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입찰담합조사과장 장혜림 ▲제조하도급개선과장 연규석 ▲유통거래과장 박기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장 전보 ▲소상공인본부장 황미애 ▲상생협력본부장 노화봉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 겸직 곽성호(금융사업본부장) ◇지역본부장 전보 ▲서울강원지역본부장 임준민 ▲경기인천지역본부장 김유오 ■ 외교부 ◇심의관 ▲언론담당관 정강 ■ 캐롯손해보험 ◇상무 승진 ▲서비스본부장 곽원태 ▲기술전략본부장 문규동 ▲제휴BM개발본부장 박용준 ■ 국제신문 ▲편집국 디지털부문장 이노성 ▲〃 기획 에디터 겸 기획탐사부장 조봉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1 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O2O는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소진공은 효과적인 온라인 진출을 위해 민간 O2O 플랫폼 운영기관인 SK플래닛, 섹타나인, 우아한형제들 등 3개사와 협업한다.1만6000개 소상공인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소상공인은 SK플래닛, 섹타나인, 우아한형제들 중 1개사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신청은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www.sbiz.or.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11일 소진공 재난지원본부를 방문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의 접수 현황을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독려했다.11일 오전 8시 30분 1차 신속지급대상자 276만명 가운데 2만3000명이 신청을 완료했고 12일 오전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정부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차료 등을 직접 지원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한다.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지난해 연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 농민신문사 ◇편집국 ▲편집부국장 이인아 ▲취재부국장 김광동 ▲편집부장 유건연 ▲전국사회부장 강영식 ▲문화부장 김봉아 ▲디지털뉴스팀장 오현식 ▲전국사회부 중부팀장 류호천 ▲경기주재 차장기자 최문희 ▲충북주재 선임기자 유재경 ▲충남주재 차장기자 서륜 ▲전남주재 차장기자 이상희 ▲경북주재 차장기자 김동욱 ▲제주주재 기자 심재웅 ◇논설실 ▲논설실장 김은암 ▲논설위원 김용덕 ◇방송미디어국 ▲국장 신정임 ▲편성제작부장 신정수 ▲영상사업팀장 주영현 ◇출판국 ▲국장 김명신 ▲월간지부장 이승환 ▲출판기획부장 김재완 ◇농업ㆍ농촌연구센터 ▲센터장
상권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정보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 시스템은 창업자를 위한 지도기반 데이터 서비스로 창업, 업종전환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업종별로 종합적인 상권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구자근 국민의 힘 의원(경북구미갑)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시스템은 구축에만 69억4900만원이 투입됐다. 13년 동안 유지보수에 54억5500만원이 소요됐다. 123억9500만원이 투입됐다.상권정보시스템 이용 실태조사를 보면 창업준비와 컨설팅, 점포 경영과 학술연구 등을 위해 접속자는
전남도와 공공기관, 대기업 등이 농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도는 농민·소상공인·취약계층 간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소비자원, KB국민은행, SK텔레콤, 서울신문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 단계에서 농민은 제값을 받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은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각 기관은 △산지 공급 체계 구축과 판로 개척 △온라인 산지 경매 활용 직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 5일시장에 1대 1 전담해결사를 배치해 피해복구와 정책지원을 위해 신속 대응하고 있다.전담해결사가 전화상담, 민원실 동행, 서류작성 대행 등으로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 24일 기준 113개 무등록 점포 가운데 107개 점포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그 가운데 59건에 24억원 정책자금을 신청했다.무등록 상태로 정책지원을 받을 수 없던 상인들이 법정 소상공인으로 확인받아 정책자금과 각종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신속한 대응에 순천세무서, 구례군, 전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노란우산'에 가입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영업자 퇴직금으로 불리는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퇴임·노령 등의 이유로 생계가 곤란할 때 기납입 금액에 연 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공제금을 돌려 받는 상품이다.시는 연 매출 2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신규로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월 2만원의 희망 장려금을 1년간 지원한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중앙회가 2007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서울시는 2016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