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그룹 ◇임원 승진(전무)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 황환조 ◇신임 임원 승진(상무) ▲운영지원본부장 임민재 ▲2권역장 김현민 ◇신임 본부장·실장·권역장 선임 ▲상생협력실장 심재준 ▲마케팅실장 박종성 ▲5권역장 윤현수 ▲커뮤니케이션실장 손지욱 ◇계열사 대표(내정) ▲BGF네트웍스 대표이사 연정욱 ▲BGF푸드 대표이사 송영민 ◇계열사 이사 선임 ▲BGF휴먼넷 이응선 ▲BGF로지스 김우회 ▲BGF네트웍스 이재욱 ◇임원 선임 ▲BGF에코머티리얼즈 최고운영책임자(COO) 양재석■ 토큰포스트 ▲취재부장 조규희■ 매일경제TV ▲심의
코로나19 K-방역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임상병리사가 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보건복지부가 6일 입법예고를 마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법률안에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임상병리사의 중추적인 역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개정안을 보면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 정비 가운데 일반 운영기준에 필요한 인력 확보 규정이 신설됐다.해당 내용을 보면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장은 시설기준 및 장비기준에 따른 응급환자에 대한 검사 등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상병리사 등 필요한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하
■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 노인정책과장 최봉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조낙현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정택렬■ 병무청 ◇국장급 전보 ▲전북지방병무청장 김성준■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 ▲미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 김동선■ 한국한의학연구원 ◇팀장(급) ▲연구전략부 비임상연구협력팀장 황윤환 ▲정책부 한의정책팀장 최병희■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조민수■ 충북도 ◇5급 전보 ▲경제기업과 조태희 ▲첨단바이오과 최윤정 ▲문화예술산업과 김윤진 ▲체육진흥과 황병두 ▲교통철도과 손정훈 ▲노인복지과 유수진 ▲산업육성과
민간치료사의 발달지연 아동을 치료한 비용을 실손보험금지급 대상에서 제외해 국정감사에 오른 현대해상이 보험금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27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아산을)에 따르면 발달지연아동 치료 관련 제도가 보완돼 자리잡을 때까지 현대해상이 치료사 자격과 관계없이 보험금 우선 지급 방안을 검토한다.앞서 현대해상은 발달지연과 장애 아동 치료비와 관련한 보험금 심사 기준을 강화해 대학병원 치료만 보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의료법상 '언어재활사'와 '작업치료사' 외의 민간 치료에 대해선 보험금을 지급 대상에서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CF연합 개소식(10:00 대한상공회의소)▲ 국회정무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4호)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30호)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7호)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01호)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19호)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34호)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2호)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29호)▲ 국민의힘김기현 대표, 경상북도의회 워크숍(15:00 원
키 크는 주사·약에 대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영등포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는 키 크는 주사·약에 대한 안전성·유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김 의원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고 있는 성장호르몬 바이오의약품 24개는 터너증후군 등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환자를 대상으로만 임상시험을 한 것이었다.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없었고 식약처도 소아, 청소년 등 일반인에 효과가 있는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이 홈쇼핑·피부과 등에서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인체 줄기세포를 화장품 원료로 쓰는 것은 불법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갑)이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인체제대혈 화장품 관련 현황'에 따르면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에는 제대혈 줄기세포가 포함되지도 않았고, 또 현행법상 포함할 수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인체 세포와 조직은 '화장품법 제8조 및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다.줄기세포
정직 처분을 받은 공공기관 직원들의 보수를 전액 감액하라는 정부의 지시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립중앙의료원 등은 징계 처분을 받은 직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립중앙의료원은 직무를 수행하지 않은 임직원 37명에게 4억4339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실제로 국립중앙의료원 의사 A씨는 2018년 무면허 의료행위를 지시한 것이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지만 정직 처분 1개월에 그쳤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정직
■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RI신약센터장 강주현■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사찰관리인 원명스님■ 보건복지부 ▲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박종억■덕성여대 ▲일반대학원장 겸 특수대학원장 윤희철■ 중앙대학교 ▲글로벌경영교육인증센터장 유혜경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목적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은 셀트리온(CELLTRION)이 치료제 개발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 성과평가에서 '우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입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영식 의원(국민의힘·경북구미을)에 따르면 당시 셀트리온이 국비를 지원받아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경신해 서정진 회장의 주식 가치만 증가하게 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셀트리온이 최종적으로 치료제 개발에 실패했음에도 연구 성과평가가 다른 제약사보다 좋게 나왔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실제로 보건복지부
■ 보건복지부 ◇국장급 승진 ▲정책기획관 유주헌 ◇국장급 전보 ▲복지행정지원관 임을기 ▲사회서비스정책관 김기남■ 고용노동부 ◇국장급 승진 ▲고용지원정책관 편도인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윤수경 ◇3급 승진 ▲산재보상정책과장 신호철 ▲고용노동부 김수진■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 부단장 최재영■ 질병관리청 ◇국장급 전보 ▲의료안전예방국장 임숙영■ 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 ▲관세청 심사국장 한민 ▲광주세관장 김종덕■ 우정사업본부 ◇3급 공무원 승진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집배과장 김희중
노인 1000만 시대가 눈 앞인 가운데 100세 '상수(上壽)'를 맞는 노인이 10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2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는 노인들에게 전통적으로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청려장(장수 지팡이)을 선물했다.올해 청려장을 받는 주인공은 모두 2623명으로 남자가 550명, 여자가 2073명이다. 주민등록상 100세인 노인은 물론 주민등록 나이는 다르지만 실제 나이가 100세로 명확하게 확인된 노인들을 포함해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파악한 수치다.건강에 관심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한 공무원의 갑질과 폭언이 논란이 됐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강서병)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감사를 통해 서기관 A씨의 갑질과 폭언 사실을 확인했다.조사결과 그는 식사 준비를 하는 주무관을 '밥순이'라고 부르고 혼인신고 전 임신한 직원에게 "애비없는 애를 임신했다"고 말하는 등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가 끝난 주무관에게 불필요한 업무를 강요하고 연봉협상 대상의 공무직에게는 "급여를 깎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해당 서기관의 이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목적으로 500억원이 넘는 정부 예산을 지원받은 셀트리온이 치료제 개발에 실패하고도 연구 성과평가에선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연구·개발(R&D) 카르텔' 지적이 나오고 있다.셀트리온이 국비를 지원받아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경신한 탓에 서정진 회장의 주식 가치만 증가하게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영식 의원(국민의힘·경북구미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2년 과기부 혁신본부가 복지부에 배정한
■ 법제처 ◇과장급 전보 ▲법제지원국 법령용어순화팀장 안민선 ▲기획조정관실 법제정보담당관 진정용■ 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 ▲보건의료정책관 정경실 ▲정신건강정책관 이형훈■ 농림축산식품부 ◇임명 ▲디지털소통팀장 김혜빈■ 청주시 ◇5급 승진 내정 ▲상생소통담당관 신승원 ▲감사관 이재천 ▲인사담당관 류지호 ▲정책기획과 김경아 ▲안전정책과 전병율 ▲회계과 김동옥 ▲교통정책과 원미라 ▲문화예술과 김용숙 ▲관광과 이현숙 ▲농업정책과 권선미 ▲신성장계획과 정소영 ▲공동주택과 황명숙 ▲환경정책과 이현숙 ▲공원관리과 방필순 ▲노인복지과 정홍헌 ▲장
의료기관에서 하루 동안 환자안전사고가 60.4건 발생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강서병)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의료기관 하루 평균 환자안전사고는 60.4건에 달하는 것으로 5일 드러났다.환자안전사고는 2018년 3864건에서 지난해 1만4820건으로 60%나 증가했다.올해는 상반기에만 1만934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18년 이후 발생한 환자안전사고는 7만4022건이다. 이 가운데 사망 사고는 673건으로 2018년 95건에서
■ 통일부 ▲정보분석국 북한정보협력관 홍진석■ 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 ▲대통령비서실 파견근무 차전경 ▲인구정책실 보육정책과장 남점순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장 김한숙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유보영(25일자)■ 법무부 ◇안양지청 ▲형사1부장 최형원 ◇홍성지청 ▲지청장 최인상 ◇천안지청 ▲형사1부장 오세문 ◇부산지검 ▲형사2부장 최준호 ◇전주지검 ▲형사1부장 원형문 ◇의원면직 ▲이영남 국상우 권현유 문지선 정유리■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강승민 ▲제주국제교육원장 이유선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 박기현■ 한국인터넷진흥원 ◇
SK하이닉스가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돕기 위해 '행복GPS' 단말기 2800대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올해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행복GPS는 손목시계형 단말기로,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위치를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실종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은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된다.SK하이닉스는 2016년부터 누적 2만9000대의 행복GPS를 무상으로 보급해왔다. 올해는
보건복지부가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발의된 지 10년이 지나고 나서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이 법이 시행되면 2005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협약 가입을 비준한 지 20년 만에 선진국처럼 담배에 들어간 각종 첨가물과 담배 연기에서 나오는 유해 성분까지 모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WHO에 따르면 담배 연기에서 나오는 유해 화학물질은 4000종이 넘는다. 발암물질은 최소 70종이지만, 현행법(담배사업법)상 담배회사가 공개해야 하는 성분은 8종뿐이다. 모든 성분을 표시하는 화장
하나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과 '365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50곳에 대해 하나금융그룹이 5년간 3백억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하나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주말·공휴일형 어린이집 40곳을 선정해 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 서초구립 하나푸르니 반포어린이집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은형 그룹ESG 부회장, 주말 돌봄 대상 학부모 등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