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립 식약처장이 도시락 제조업체인 용인 롯데푸드를 방문했다. ⓒ 식약처
▲ 김강립 식약처장이 도시락 제조업체인 용인 롯데푸드를 방문했다. ⓒ 식약처
▲ 김강립 식약처장이 도시락 제조업체인 용인 롯데푸드를 방문했다. ⓒ 식약처
▲ 김강립 식약처장이 도시락 제조업체인 용인 롯데푸드를 방문했다. ⓒ 식약처
▲ 김강립 식약처장이 도시락 제조업체인 용인 롯데푸드를 방문했다. ⓒ 식약처
▲ 김강립 식약처장이 도시락 제조업체인 용인 롯데푸드를 방문했다. ⓒ 식약처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6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에 도시락을 공급하는 식품제조 가공업체를 방문해 "식중독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현장 점검은 연이은 폭염으로 식자재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생활시설 등에 도시락을 납품하는 경기 용인 롯데푸드 용인공장을 살펴봤다.

김 처장은 "생활치료센터는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들이 생활하는 곳인 만큼, 식품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위생관리, 냉장 운송 등 유통관리,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안전한 도시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제조업소가 위생관리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한 뒤 "식약처도 식품안전과 생활방역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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