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소방서는 다음달 1일부터 8월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 70명이 상보안·침산동유원지에서 고정근무와 수변 순찰근무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소방서는 26일 이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구명환던지는 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등 인명구조교육훈련을 했다.
손창구 119재난대응과장은 "안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을 위한 교육훈련으로 심폐소생술과 구명환 던기지, 구명조끼 작용방법 등 숙지해 대전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서부소방서는 다음달 1일부터 8월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 70명이 상보안·침산동유원지에서 고정근무와 수변 순찰근무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소방서는 26일 이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구명환던지는 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등 인명구조교육훈련을 했다.
손창구 119재난대응과장은 "안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을 위한 교육훈련으로 심폐소생술과 구명환 던기지, 구명조끼 작용방법 등 숙지해 대전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구조대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