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간안전인증' 획득
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간안전인증' 획득
  • 정진모 기자
  • 승인 2019.02.20 13:4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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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안전인증원은 20일 서울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본사에서 공간안전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권혁소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 김병직 기자
▲ 한국안전인증원은 20일 서울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본사에서 공간안전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권혁소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 김병직 기자

한국안전인증원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증서는 이날 오전 11시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김창영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권혁소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비롯한 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됐다.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평가는 재난·안전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 △건축·방화안전 △위험물안전 △기계·전기·가스 안전 △피난·자연재해안전 6개 분야 238개의 항목으로 진행됐다.

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울 성북구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놀이와 육아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해 자녀 출산에서 양육까지 안심보육을 실현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서류와 현장심사를 받고 3개월간 전문가로부터 진단을 통해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이밖에도 △근무자와 이용자의 이용패턴을 고려한 재난대응 매뉴얼 작성 △반복적인 대응훈련 △개인임무카드 △양방향 피난동선 계획 △피난리더 제도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권혁소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성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께서 많은 이용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공간안전인증 평가를 받은 사업장은 전국에 걸쳐 300곳에 달하고, 이 가운데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140곳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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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우 2019-02-21 08:31:11
다중출입 대형건물은 안전인증 받아 모두가 안전한 사회로

구공상종 2019-02-21 07:08:40
성북구 어린이는 안전한 건물에서 좋아요

삼다도 2019-02-20 14:34:31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하여 안전인증서를 받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