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타임즈 창간후 무려 1000회 연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그림마당이 서석하 논설위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연재를 중단합니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다시 독자 여러분께 인사 드리겠습니다.

 

[편집자] 세이프타임즈 창간 이후 무려 1000회에 달하는 연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그림마당이 서석하 논설위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연재를 중단합니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곧 또 다른 모습으로 세이프타임즈 독자를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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