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타임즈 그림마당 ⓒ 서석하 논설위원
▲ 세이프타임즈 그림마당 ⓒ 서석하 논설위원

세이프타임즈 창간후 무려 1000회 연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그림마당>이 창간 5년을 맞아 다시 연재를 시작합니다. 서석하 논설위원(화백)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독자들과 함께 합니다. 세이프타임즈 그림마당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기대합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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