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 경기군포소방서(서장 이치복)가 안전체험관을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체험대상은 5세 이상부터 성인까지(장애인, 외국인 포함) 소방 안전 체험을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송여화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기대했던 만큼 시설이 깨끗하고 체험시설도 다양하고 새로워서 좋은 경험이 됐다. 특히 아이들한테 즐기면서 안전을 배우는 좋은 체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치복 소방서장은 "안전체험관은 안전교육의 배움터로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보다 안전한 군포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소방서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남도 전국 처음으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예방 지침 마련 좋아요1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경기군포소방서(서장 이치복)가 안전체험관을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체험대상은 5세 이상부터 성인까지(장애인, 외국인 포함) 소방 안전 체험을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송여화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기대했던 만큼 시설이 깨끗하고 체험시설도 다양하고 새로워서 좋은 경험이 됐다. 특히 아이들한테 즐기면서 안전을 배우는 좋은 체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치복 소방서장은 "안전체험관은 안전교육의 배움터로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보다 안전한 군포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