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석 화장품사업센터장(왼쪽)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 KGC인삼공사
▲ 나우석 화장품사업센터장(왼쪽)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3 동인비 바자회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KGC인삼공사와 KGC라이프앤진이 공동 주최한 바자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1일 서울 강남 대치동 KT&G타워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정관장 제품을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꾸준히 후원한 KGC인삼공사는 이번에는 동인비 바자회를 통해 판매수익금 일부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엔 나우석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센터장과 김경희 사랑의열매 사회공헌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GC인삼공사는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경영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기업, 사회가 모두 건강해지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에 제품기부는 물론 지역 아동센터 지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우석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센터장은 "지난 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