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주제 소화기 실태 조사 점검
퍼블리시 NFT발행 '안전의식' 고취

▲ 안전종합 인터넷신문 세이프타임즈가 창간 8주년을 맞아 대국민 안전캠페인 safe4day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 안전종합 인터넷신문 세이프타임즈가 창간 8주년을 맞아 대국민 안전캠페인 SAFE4DAY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세월호, 이태원, 오송 …

잊혀지지 않는 '트라우마'를 소환하는 단어들입니다.

무관심했던 안전점검과 미흡했던 재난시스템이 늘 문제였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독자와 시민이 '제2의 세월호 사고' 재발을 막겠다는 취지로 2015년 창간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독자와 함께 '세이프가디언'의 역할을 자처하며 쉼없이 8년을 달려왔습니다.

세이프타임즈가 창간 8주년을 맞아 대국민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시민·독자가 정부의 안전정책과 함께 호흡하는 세이프포데이(SAFE4DAY)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매월 4일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정한 안전점검의 날입니다. 세이프타임즈가 독자와 함께 안전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작합니다.

SAFE4DAY 캠페인은 안전 주제를 깊이 파고들고, 새롭게 해석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소화기 점검을 비롯해 노후화된 담장까지 세이프맨이 구석구석 점검합니다.

가정은 물론 안전 소외지역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시설에 대한 생활 안전점검도 벌입니다.

학교안전과 공공안전분야에도 세이프맨이 찾아갑니다.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과 대피시설, 피난통로 등 비상구도 점검합니다. 교통안전분야도 더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중대재해 등 산업안전분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캠페인을 통해 매월 4일 점검결과를 보도해 경각심을 고취합니다.

하루,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캠페인이 아닙니다. 1년 365일 연중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찾아낸 불안 요소를 관계 당국과 공유해 안전강국이 되는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세이프맨이 첫발을 내 딛는 첫 번째 임무는 소화기입니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소방차 1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소화기를 제대로 비치하고 관리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비상구이자 첨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9월 한달 동안 독자·시민들과 소화기 실태를 점검해 안전점검의 날인 10월 4일 보도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웹3.0 기반 테크미디어기업 퍼블리시(대표이사 권성민)와 손잡고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발행을 통해 독자의 기억에 영원히 남깁니다.

독자 여러분. 생활속에 불안한 요소를 찾아 개선하는 SAFE4DAY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캠페인은 세이프타임즈 편집국(☎ 02-953-0119) 또는 이메일(safebodo@gmail.com)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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