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신담보 2종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 현대해상
▲ 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신담보 2종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어린이 보험 신규 담보 2종이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정 환경성 및 생활질환 진단 보장 특약은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폐렴, 천식, 중이염과 중금속 중독과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물질에 의한 폐질환까지 보장하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환경변화로 인해 노출될 수 있는 주요 위험을 보장하는 신규 담보다.

골절·탈구 도수정복술 지원(연간1회한,급여) 보장 특약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골절이나 탈구로 치료를 받으면 기존 수술담보에서 보상하지 않았던 도수정복술 치료를 보장하는 신규 담보다.

신담보 2종은 어린이 전용 상품인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와 '굿앤굿어린이스타종합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다.

민경민 현대해상 장기상품2파트장은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담보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과 회사가 상생할 수 있는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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