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이자녹스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된 가수 김윤아. ⓒ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이자녹스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된 가수 김윤아.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이자녹스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가수 김윤아'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가수 김윤아는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으로 데뷔 이후 26년째 대체 불가능한 개성을 뿜어내며 고유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찾아낸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안으로 고객들의 '가장 빛나는 오늘'을 추구하는 이자녹스의 브랜드 철학과 김윤아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인정 받고 있는 김윤아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보다 이상적이고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이자녹스의 브랜드 스토리를 대표하는 앰배서더로서 열정적이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아의 앰배서더 발탁 이후 첫 활동은 태반 재조합 성분을 담은 처방이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리프팅 탄력 안티에이징 앰플에센스인 '테르비나 AD 프리마 엘릭서' 광고 촬영이었다.

이자녹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찬란한 피부 전성기를 만들어가는 이자녹스의 가치가 강력한 본인만의 아우라로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앰배서더 김윤아를 통해 온전히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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