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막바지에 다른 12일 속리산 세조길 호수가 단풍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조성한 세조길 인기에 힘입어 속리산 국립공원 입장객이 지난해 가을 보다 18.7% 증가했다. 최상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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