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막바지에 다른 12일 속리산 세조길 호수가 단풍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조성한 세조길 인기에 힘입어 속리산 국립공원 입장객이 지난해 가을 보다 18.7% 증가했다. 최상모 기자 키워드 #N 최상모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단풍이 막바지에 다른 12일 속리산 세조길 호수가 단풍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조성한 세조길 인기에 힘입어 속리산 국립공원 입장객이 지난해 가을 보다 18.7% 증가했다. 최상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