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막바지에 이른 12일 오후 속리산 세조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충북지역 낮 최고 기온은 17도를 기록했다. 최상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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