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서울 보라매공원 암벽 연습장에서 한 피서객이 폭염에 아랑곳하지 않고 인공암벽을 오르고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