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온라인으로 올해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하고 경제 회복 지원과 선도형 경제 전환을 위한 올해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일반보증 총량을 지난해 대비 1조원 증가한 58조5000억원으로 유동화회사보증 총량을 지난해 대비 2조원 증가한 15조3000억원으로 운용하는 등 보증총량을 80조3000억원 수준으로 설정하고 확장적 보증기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창업·수출기업 등을 포함한 중점정책부문의 보증공급 규모를 지난해 대비 2조원 증가한 50조5000억원으로 확대해 경제 기반 강화와 경제 활력 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