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행사는 다음달 3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린다.2018년 처음 개최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9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진행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왔다.올해는 3년만에 열리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를 준비했다. 김태우, 제시, 사이먼도미닉, YGX, 다비치, 이영지, 강다니엘, 멜로망스 등 다양한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의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하이트진로는 맥주 소비량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청정라거-테라'의 시원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디지털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광고는 하이트진로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온에어 예정이다.디지털 광고는 'Make Your Beat with TERRA'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비트에 맞게 테라를 즐기는 모습으로 역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달한다.빠른 비트의 음악과 화면 전환으로 처음부터 끝까
하이트진로는 업사이클링 전문브랜드 큐클리프(CUECLYP)와 친환경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테라, 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을 위한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앞장섰다.업무협약을 통해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을 보태고 청정라거-테라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자재를 친환경 공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해 소비자들을 위해
하이트진로는 출시 3년차를 맞은 청정라거-테라가 23억60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의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출시 최단기간 100만상자 출고를 기록하며 역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 테라는 100일만에 1억병, 200일만에 3억병, 500일만에 10억6000만병을 돌파했다.올해 더욱 강화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세감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가정 채널에서 전년동기대비 8% 이상 성장하며 가정시장으로 시장지배력을 확산했다.오성택 마케팅실 상
(세이프타임즈 = 김미영 기자·영양사) 하이트진로는 과일 발포주 '필라이트 라들러 자몽'을 출시하고 발포주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홈술시장이 활성화되고 MZ세대를 중심으로 가볍게 즐기는 과일저도주 인기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 2도 과일 발포주를 출시하게 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상쾌한 필라이트에 상큼달콤한 자몽과즙이 더해져 언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비자 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고 글로벌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자몽을 선택하게 됐다.레드자몽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적용
(세이프타임즈 = 김미영 기자) 하이트진로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창원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두껍상회는 국내 주류 최초 캐릭터샵으로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첫 오픈 이후, 부산·대구·광주·전주·인천·강릉·대전을 거치며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창원 두껍상회는 오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창원 핫플레이스인 가로수길에서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120여종의 하이트진로 굿즈 판매를 비롯해 SNS 이벤트, 주말 한정판 럭키박스, 요일별 뱃지, 쏘맥자격증 발
(세이프타임즈 = 김미영 기자) 하이트진로가 필(必)환경 시대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을 위해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7일 밝혔다.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은 분리배출 독려, 재활용 확대 등 소비자에게 올바른 자원순환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4월부터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감축, 환경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테라사이클과 협업하고 BGF리테일, 요기요와 캠페인을 진행했다.청정리사이클 캠페인에는 1만10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