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의 새로운 수호천사가 탄생했다. 동양생명은 최신 트렌드와 영업환경에 맞춰 개발한 새로운 수호천사 캐릭터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수호천사는 보험업계 최초 브랜드 캐릭터로 탄생했으며 새롭게 탄생한 3세대 수호천사가 공개됐다.신규 캐릭터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회사 미션에 맞춰 언제나 가까이에서 사람들을 돕고 행복하게 하는 일에 진심인 수호천사 의미를 두고 설계했다.기존 1·2세대 수호천사가 가진 디자인적 아이덴티티는 계승하며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단순화한 것이 3세대 수호천사의 특징이다.메인
동양생명은 연말을 맞아 국제 구호개발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는 저체온으로 인해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는 제 3세계 국가의 신생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이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2013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동양생명은 올해 임직원과 설계사들로 구성된 수호천사 봉사단과 300개의 신생아 모자를 만들었다.만들어진 모자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세네갈과 말리 등 제 3세계 국가의 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