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 관계자들이 수호천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양생명
▲ 동양생명 관계자들이 수호천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양생명

동양생명의 새로운 수호천사가 탄생했다. 동양생명은 최신 트렌드와 영업환경에 맞춰 개발한 새로운 수호천사 캐릭터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호천사는 보험업계 최초 브랜드 캐릭터로 탄생했으며 새롭게 탄생한 3세대 수호천사가 공개됐다.

신규 캐릭터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회사 미션에 맞춰 언제나 가까이에서 사람들을 돕고 행복하게 하는 일에 진심인 수호천사 의미를 두고 설계했다.

기존 1·2세대 수호천사가 가진 디자인적 아이덴티티는 계승하며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단순화한 것이 3세대 수호천사의 특징이다.

메인 캐릭터를 포함해 캐릭터 5종을 2D·3D로 론칭해 제작물, 영상, 굿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한 캐릭터가 당사 브랜드를 명확하게 각인시키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클릭하면 세이프타임즈 후원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