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제301회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참여 재난대비 안전훈련으로 '온라인 재난구호소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온라인 재난구호소 체험 캠프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스스로 대비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초기 대응 훈련이다.훈련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구조·구단 로프 매듭 △화재대피지도·조치사항 마인드 맵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화재로부터 신속·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화재대피지도·조치사항 마인드 맵 교육은 초등학생이 직접 만들어가는 체험형으로 재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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