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월례비 요구, 조합원 채용 강요 등 건설현장 내 불법 행위를 근절을 위해 결의했다.대한건설협회는 건설현장 정상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지금이 건설노조 불법 행위를 뿌리 뽑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원도급사와 하도급사 역할 구분 없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12일 밝혔다.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결의대회는 30대 종합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도급사도 정부의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 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정부의
■ 대한건설협회 ◇임용 ▲정책본부장 진광현 ◇승진과 전보 ▲기획조정실장 배상운 ▲계약제도실장 전종구 ▲정보관리실장 김영희 ◇승진 ▲2급 안성현(대한경제 파견) ▲2급 김성우(전라북도회) ▲2급 김형묵(전라남도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장급 전보 ▲혁신기획담당관 이은정 ▲심사총괄담당관 윤여진 ▲ 자율보호정책과장 강대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기획조정실장 겸 비서실장 장광현 ▲정치부장 심형준 ▲국제부장 주성식 (이상 3월 2일자)■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재정성과관리과장 마용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방송진흥기획과장
대한건설협회는 15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차담회를 열었다.이번 차담회는 발주기관과 업계가 협력해 경기회복에 이바지하고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차담회 주요 내용으로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 조기 이행, △설계변경 계약금액 조정 시 적정 계약단가 반영, △하도급 계획서 제출대상 축소 등을 논의했다.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은 "국가 균형발전 철도 프로젝트와 4차 철도망 구축계획 등의 사업을 조속히 집행해 건설산업 회생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한영 철
■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편집장 오광진 ▲산업부장 전재호 ▲생활경제부장 유윤정 ▲정보과학부장 이창환 ▲금융증권부장 하진수 ▲경제정책부장 정원석■ 서울신문사 ◇승진 ▲논설위원실장 문소영 ▲경영기획실 IT개발부장 구본양 ▲편집국 편집2부 선임기자 류기혁 ▲사회2부 조한종 ▲디지털비즈니스부장 한정일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신문유통부장 박종덕 ▲광고국 광고전략부장 임철재 (이상 국장급)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상연 ▲미래전략연구소 포럼팀장 김은실 ▲경영기획실 IT개발부 차장 박형석 ▲편집국 화백 조기영 ▲편집1부장 김은정 ▲사회2부 황경
캠코는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문성유 사장, 김상수 건설협회 회장, 캠코 공공개발 담당 임직원과 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캠코-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18일 캠코에 따르면 간담회는 공공개발 전문기관으로서 캠코가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시행 등 건설사업 환경변화에 따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도입 △신기술·신공법을 활용한 공사기간 단축 △건설사의 신기술 개발·활용 지원 △원활한 건설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