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정치]▲ 국무총리프랑스 방문▲ 방기선 국무조정실장국무회의(10:00 대통령실)겨울철 폭설 대비 현장 점검(16:00 서울 대치동)▲ 국회헌법재판소장(이종석)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 회의(09:30 본관 220호)대법원장(조희대)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 회의(10:00 본관 245호)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10:00 본관 534호)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4:00 본관 604호)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4:00 본관 431호)▲ 국민의힘김기현 당
법무부가 검사장급 이상 40명을 승진·전보하는 검찰 인사를 발표했다.법무부는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대검찰청 검사장급 간부와 서울 지역 내 4대 지검장 전원이 모두 교체됐다고 4일 밝혔다.다만 송경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은 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비리,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등 주요 사건의 지휘를 맡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수원지방검찰청장엔 신봉수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임명됐다. 이 대표가 관련된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한 수사 지휘를 맡는다. 신 지검장은 윤석열 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의원직 제명안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서 부결됐다.1소위는 여야 각각 3명씩 속해 있다.무기명 비밀투표이지만 민주당 소위 위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져 부결된 것으로 세간에 떠돌고 있다.민주당은 정신차리라.가뜩이나 30%도 안 되는 지지율로 인해 정부 여당의 일방통행 횡포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김 의원을 제명하지 않고 혈세를 지급하게 만든 이번 결정은 그나마 있던 지지율마저 깎아 먹는 일이다.가상자산 거래 논란으로 윤리특위에 제소된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의 형평성 문제와 김 의원이 내년 총선에 불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투자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서 부결됐다.윤리특위 1소위원장인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찬성 셋, 반대 셋으로 과반이 되지 않아 김 의원 제명안은 부결됐다"고 31일 밝혔다.제명안은 소위 위원 6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된다. 1소위는 여야 각각 3명씩 속해 있다.무기명 비밀투표이긴 하지만 민주당 소위 위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지며 부결된 것으로 보인다. 일사부재의 원칙에 따라 제명안은 다시 상정할 수 없게 됐
국회 교육위원회 김남국 의원(무소속·안산단원을)의 제명이 권고됐다.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이 일고 있는 김남국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자문위는 이날 국회에서 7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유재풍 자문위원장이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유 위원장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공통으로 김 의원이 국회법상 품위유지 의무 위반, 사익 추구 금지 여부 등을 심사해달라고 요구했다"며 "자문위는 장시간 토론한 결과 제명 의견으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정치 쇄신 3대 과제' 공동 서약을 야당에 제안한다고 20일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을 제안했다. 현행 국회의원 정수 300명 가운데 30명을 줄이자는 얘기다.김 대표는 김남국 무소속 의원을 거론하며 "김남국 의원처럼 무단결근, 연락 두절에 칩거까지 해도 꼬박꼬박 월급이 나온다"며 "출근 안 하고 일 안 하면 월급도 안 받는 것이 상식이고 양심"이라며 무노동 무임금 제도 도입을 꺼냈다.김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에 대해 "
■ 분야별[정치]▲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 통상업무윤재옥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윤재옥 원내대표, 정희용 의원실 주최, 그린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법제화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10:00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윤재옥 원내대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14:0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당 대표·박광온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당 대표 회의실)▲ 정의당이정미 당 대표, 2023년 제4회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10:00 남동체육관,
국회 정무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가상자산 청문회 계획을 확정했다. 국회 정무위 여야 간사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과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전격 합의를 통해 다음달 11일 가상자산 청문회 계획에 합의했다. 이날 오후 열린 전체회의에서 야당 간사인 김종민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가상자산 관련 청문회를 제안했다. 백혜련 정무위원장이 동의하면서 청문회 개최 결정에 속도가 붙었다. 전체 회의 진행 중에도 간사들이 잠정 합의했으며 백 위원장이 협의 결과를 듣고 해당 소식을 알렸다.최근 김남국 의원 코인 논란, 김기현 당 대표 아
국민의힘 국회교육위원들이 김남국 의원(무소속·경기안산단원을)의 위원 보임을 반대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5일 밝혔다.권은희, 김병욱, 서병수, 이태규, 정경희, 조경태 등 국민의힘 국회교육위원들은 지난 2일 민주당에서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법제사법위원에서 교육위원으로 사보임 된 것은 명백하게 국가백년대계인 교육을 깔보고 스스로 국회에 대한 국민 신뢰를 땅에 떨어뜨린 것이라고 비판했다.김남국 의원은 코인 투기와 관련해 자금 출처, 투자경로, 매매과정에서의 의혹, 의정활동의 거래를 통한 사익 추구행위 등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고
검찰이 가상 화폐 위믹스 사기 논란과 관련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대형 코인 거래소 3곳 업비트, 빗썸, 코인원을 압수수색해 위믹스 유통과 거래 내역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달 11일 위믹스 투자자 20여명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를 사기와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검찰은 게임 업체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발행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유통량을 조작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위믹스는 김남국(무소속·안산단원을)이 대량으로 보유해 논란이 된 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게 '입법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위믹스 발행사가 21대 국회 개원 후 3년간 14차례 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국회 사무처가 공개한 21대 국회 기간 중 위메이드 출입 기록'에 따르면 위믹스 발행사인 위메이드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14번 국회 의원회관을 찾았다.방문 내역을 보면 코인게이트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간사인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실을 3회씩 가장 많이 방문했다.이어 무소속 양정숙 의원실 2회,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실과
김남국(무소속·안산단원을) 의원의 코인 사태와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왔다.검찰은 김 의원의 가상화폐 위믹스 코인에 '증권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현행법상 코인을 증권으로 보면 주식 관련 범죄에 적용하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수 있다.김 의원의 '코인 사태'에 대해 검찰은 지난주 김 의원이 거래한 업비트와 빗썸, 카카오 계열사 등 가상화폐 거래소들을 압수수색했다.이어 지난해 2월 김 의원이 위믹스 코인 36억원어치를 클레이페이 토큰 21억원어치로 교환한 것을
21대 국회의원의 평균 부동산 재산이 집값 상승기였던 최근 3년간 3억2000만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재산 가치가 수십억원 오른 사례도 존재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과 올해 21대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경실련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의 평균 부동산 재산은 2020년 16억5000만원에서 올해 19억7000만원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구 평균 실물자산 증가액인 9000만원보다 3.6배나 많다.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회의원은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
김남국(무소속·안산단원을) 의원의 가상화폐 대량 보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가상화폐 교환 서비스 업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준동 부장검사)는 가상화폐 업체 '오지스'를 압수수색해 김 의원의 거래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오지스는 가상화폐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레이스왑'을 운영하는 업체로 검찰은 김 의원이 클레이스왑 서비스를 통해서 이른바 '잡코인'을 다수 거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클레이스왑은 이용자가 코인을 예치하면 보상으로 '클레이스왑 토큰(KSP)' 등의 가상화폐를 지급한
김남국 의원의 '코인 로비 의혹'을 둘러싸고 게임업계와 학계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다.위메이드는 위 학회장이 지난 10일 학회 명의로 성명을 내고 "몇 년 전부터 P2E 업체와 협회, 단체가 국회에 로비하는 것 아닌가 하는 소문이 무성했다"며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의 위믹스 투자 여부를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문제 삼았다.위메이드가 속한 게임산업협회 역시 위 학회장에 대해 "한국게임학회장이란 지위를 이용해 실체
김남국 의원의 가상화폐 거래가 최근 가장 큰 뉴스거리다. 김 의원은 '위믹스'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가상화폐를 거래했고, 이 금액이 수십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규모가 워낙 커서 금융당국의 감시 알고리즘에 포착됐고, 검찰에 수사 의뢰됐다.검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김 의원의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김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했다.김 의원은 수십억 원대에 이르는 가상화폐 거래에 대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불법적인 행위나 특혜 같은 것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김 의원의 변명은 앞뒤가
김남국(무소속·안산단원을) 의원의 가상화폐 보유 논란과 관련해 검찰이 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에 착수했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준동 부장검사)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과 업비트,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등을 압수수색해 김 의원의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검찰은 지난해 정치자금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과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해 두 차례에 걸쳐 김의원의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검찰은 최근 김 의원의 코인 논란이 커짐에 따라 강제수사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보강해 세번째 청구 만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았다
검찰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상화폐 이상거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김 의원의 가상화폐 거래 관련 기록을 넘겨받아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검토하고 있다.FIU는 김 의원이 보유하고 있던 위믹스 코인 80여만개를 지난해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전부 인출한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이상거래로 분류해 검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당시 시세 60억원가량인 위믹스 코인을 자신의 가상화폐 지갑에 담았다가 '코인 실명제'로
■ 분야별[정치]▲ 대통령미국 국빈 방문▲ 국무총리세계경제연구원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콘퍼런스(09:0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미국 플로리다주지사 접견(11:00 정부서울청사)Korea Customs Week 2023 개회식(14:00 신라호텔)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리셉션(17:00 국회 로텐더홀)대한민국 해군 호국 음악회(19:10 장충체육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09:30 본관 601호)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10:00 본관 534호)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1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출입기자단 백브리핑(10:30 정부세종청사)포스코 현장 방문(14:30 전남 광양)호남지역 수출기업 간담회(16:30 전남 광양)▲ 국회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관광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8호)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14:00 본관 406호)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 식품 법안심사소위원회(14:00 본관 501호)환경노동위원회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14:00 본관 621호)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 회의(14:00 본관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