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9일까지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2021 비-뷰티(B-beauty)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역 화장품기업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개척을 위해 개최한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비-뷰티(B-beauty) 데이는 우수한 품질의 부산 화장품 브랜드 홍보에 효과적인 행사로, 현장에서 지속적인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지만 코로나19에 대비한 온라인 홍보‧판매를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