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제5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골드등급'을 획득했다. ⓒ 코웨이
▲ 코웨이가 제5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골드등급'을 획득했다. ⓒ 코웨이

코웨이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개최한 제5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골드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골드등급은 정수기 제품 중 최상위 등급이다. 코웨이는 아이콘·한뼘 시루직수 정수기 등 2개 제품이 골드등급에 선정됐다.

코웨이는 2018년부터 2년 연속 ‘정수기 물맛 1위’에 등극한데 이어 등급제로 변경된 올해 첫 평가에서도 골드등급을 따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품평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정보를 주기 위해 개최됐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6명이 물맛을 평가했다.

박채원 심사위원은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물맛이 매우 부드러우면서 청량감과 목넘김이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박찬정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3년 연속 최고의 물맛에 선정된 것은 물에 대한 집념으로 이뤄낸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서비스하기 위해 필터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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