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30년 이상 노후 공장 화재안전 '점검'
대전소방, 30년 이상 노후 공장 화재안전 '점검'
  • 오선이 기자
  • 승인 2019.07.09 09:1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화재안전 특별조사반 관계자들이 한 공장에서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 대전시
▲ 화재안전 특별조사반 관계자들이 한 공장에서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 ⓒ 대전시

대전소방본부는 다음 달 2일까지 4주 동안 노후 공장 등에 대한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 지역에 있는 공장 1003곳 가운데 30년 이상된 공장은 315곳으로 31%를 차지한다. 시는 공장의 대형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에 따라 특별조사를 마련했다.

시는 화재안전 특별조사반과 노후 전기·기계시설의 취약요인을 점검한다.

시는 공장 내 용접·절단 등 작업자의 부주의에 따른 화재발생이 36%(54건)를 차지함에 따라 용접작업 때 안전지도를 하기로 했다.

공장에 자율소방기동대를 세우고, 안전문자를 보내는 등 소방안전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노비아 2019-07-09 13:17:58
안전점검은 미리미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