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로 점포 3곳 소실 … 인명피해 없어
서울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로 점포 3곳 소실 … 인명피해 없어
  • 이상종 기자
  • 승인 2019.02.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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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오전 8시 41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점포 3곳을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큰불이 진화돼 더는 번지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오전 8시 5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38대와 소방관 156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단계다. 

진화작업으로 인해 청량리역에서 경동시장 방면으로 가는 도로가 통제돼 출근길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소방본부는 불이 시장 내 상가 건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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