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1시 32분쯤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강동소방서 21일 오전 1시 32분쯤 서울 강동구 강일동 12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박모(77)씨가 숨졌다. 화재로 인해 주민 50명이 대피했다. 이 가운데 17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에 이송됐다. 박씨는 화재가 난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1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오전 2시 30분쯤 진압됐다. 전지선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1일 오전 1시 32분쯤 서울 강동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강동소방서 21일 오전 1시 32분쯤 서울 강동구 강일동 12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박모(77)씨가 숨졌다. 화재로 인해 주민 50명이 대피했다. 이 가운데 17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에 이송됐다. 박씨는 화재가 난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1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오전 2시 30분쯤 진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