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충북 음성군 미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저병원성 H5N3형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 지역에 설정한 방역대를 해제했다. 농식품부는 "겨울 철새가 오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 농가는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전만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충북 음성군 미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저병원성 H5N3형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 지역에 설정한 방역대를 해제했다. 농식품부는 "겨울 철새가 오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 농가는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