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리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미세먼지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행사 관계자에게 교육받고 있다. 환경부는 현미경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확대해 보여주고 미세먼지 퇴치 게임, 미세먼지 없는 푸른숲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꾸몄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어린이들이 흙으로 만든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환경과 사람을 살리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건 미살림은 흙물감과 흙크레파스 등 어린이가 마음껏 갖고 놀아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제품을 선보였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전거 폐달을 밟으며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고 있다. 폐달을 밟으면 비눗방울이 나오고 자전거 앞 풍선이 부풀어 오른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한 여학생이 미세먼지 없는 푸른숲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학생들과 계정권 교수(왼쪽)가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환경대전은 세종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동덕여대 등에서 친환경을 다룬 작품을 전시했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학과 학생의 작품. 돌고래 안에 바다 폐기물을 담아 이는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경고를 담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심원테크는 레이저 프린터를 재활용으로 제작,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한국환경공단 마스코트 푸루(왼쪽)와 그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전지선 기자 키워드 #친환경대전 전지선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보고 느끼고 즐기는'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5일 개최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리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미세먼지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행사 관계자에게 교육받고 있다. 환경부는 현미경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확대해 보여주고 미세먼지 퇴치 게임, 미세먼지 없는 푸른숲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꾸몄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어린이들이 흙으로 만든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환경과 사람을 살리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건 미살림은 흙물감과 흙크레파스 등 어린이가 마음껏 갖고 놀아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제품을 선보였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전거 폐달을 밟으며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고 있다. 폐달을 밟으면 비눗방울이 나오고 자전거 앞 풍선이 부풀어 오른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한 여학생이 미세먼지 없는 푸른숲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전공 학생들과 계정권 교수(왼쪽)가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환경대전은 세종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동덕여대 등에서 친환경을 다룬 작품을 전시했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세종대 디자인이노베이션 학과 학생의 작품. 돌고래 안에 바다 폐기물을 담아 이는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경고를 담고 있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심원테크는 레이저 프린터를 재활용으로 제작,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다. ⓒ 전지선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 한국환경공단 마스코트 푸루(왼쪽)와 그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전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