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8시쯤 경기 양주시 남방동의 한 양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 양주소방서 11일 오전 8시쯤 경기 양주시 남방동의 한 양초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불은 약 230㎡ 규모 공장을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직후 공장 내부에 있던 인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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