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금천구 홀몸 어르신들 위한 주택사업…공동체 생활하는 공공 원룸형 임대주택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금천구의 보린두레주택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행자부 제공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난 19일 서울 금천구 보린두레주택을 방문했다.

보린두레주택은 서울시와 금천구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여러 세대가 주방 등은 같이 쓰고 침실, 화장실 등 사생활 공간은 구분하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 원룸형 임대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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