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금천구 홀몸 어르신들 위한 주택사업…공동체 생활하는 공공 원룸형 임대주택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금천구의 보린두레주택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행자부 제공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난 19일 서울 금천구 보린두레주택을 방문했다.보린두레주택은 서울시와 금천구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여러 세대가 주방 등은 같이 쓰고 침실, 화장실 등 사생활 공간은 구분하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 원룸형 임대주택이다. 키워드 #N 최진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금천구의 보린두레주택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행자부 제공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난 19일 서울 금천구 보린두레주택을 방문했다.보린두레주택은 서울시와 금천구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여러 세대가 주방 등은 같이 쓰고 침실, 화장실 등 사생활 공간은 구분하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 원룸형 임대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