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식 한국집단에너지협회장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김응식 GS파워 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은 열병합발전소 등에서 생산된 열과 전기를 주거·상업·산업단지 등에 공급한다. 집단에너지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원료로 쓰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친환경 분산형 전원으로 꼽힌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기조에 힘입어 집단에너지 사업자 경영 환경 개선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예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김응식 한국집단에너지협회장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김응식 GS파워 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은 열병합발전소 등에서 생산된 열과 전기를 주거·상업·산업단지 등에 공급한다. 집단에너지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원료로 쓰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친환경 분산형 전원으로 꼽힌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기조에 힘입어 집단에너지 사업자 경영 환경 개선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