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안전 건설 불안해요
임종성 의원 "국내 내진설계 대상건물 80% 내진 미적용"
서동명 기자 | 승인 2017.10.10 10:14
▲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

내진 설계를 하게 돼 있는 건물 가운데 80%는 내진 설계가 안 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내진 설계 대상 건물 274만동 가운데 80%에 달하는 217만동에 내진 설계가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0만동, 경기 41만동, 인천10만동 등 수도권만 92만동에 이르는 건물이 내진 설계를 갖추지 않았다.

내진 설계 확보율 최저 지역은 부산으로, 고작 13.7%에 불과했다. 이어 대구(15.7%), 강원(15.8%) 순으로 낮았다.

지난해 수차례 지진이 발생한 경북 지역은 20.9%를 기록했다.

임종성 의원은 "경주지진에서 보듯 우리나라도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내진 설계 대상 건물이 전체의 40% 정도인데 이 가운데 내진 설계율이 고작 20%밖에 안 되는 만큼 보강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동명 기자  dongseo0202@gmail.com

<저작권자 © 세이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여백
여백
Safe 만평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4길 5, 2층 한국안전인증원  |  대표전화 : 02-6291-010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신승혜
등록번호 : 서울 아 03938  |  등록일 : 2015.10.15   |  발행인 : (사)한국안전인증원 김창영  |  편집인 : 김대수
Copyright © 2017 세이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